퇴직금계산 — 신청 전에 따져 볼 것
Photo: iSawRed / Unsplash 갑작스러운 실직에 퇴직금이 얼마인지 모르면 불안감이 커집니다. 여기서는 퇴직금 산정법을 정확히 보여주고, 실제로 퇴직금을 활용해 재정 회복에 성공한 사례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표를 제공합니다. 1.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퇴직금은 “1년 이상 근속 시 1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1년 미만 근무자는 근속 개월수에 비례해 지급됩니다. 평균임금 = 퇴직 직전 3개월 임금 총액 ÷ 그 3개월의 총 일수 (1일 평균임금)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월급이 일정했다면 대략 '월 평균임금 × 근속 연수'와 비슷합니다 Photo: Sasun Bughdaryan / Unsplash 2. 실제 계산 예시 (예시) 항목 값 월 급여(기본급+수당) 3,500,000원 월 평균임금(어림) 3,500,000원 근속 기간 5년 8개월 퇴직금 산정식 3,500,000 × (5 + 8/12) ≈ 19,833,333원 (어림 계산) 퇴직소득세 근속연수·금액에 따라 달라짐 → 홈택스 '퇴직소득세 모의계산'으로 확인 실수령액 퇴직금 − 퇴직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 위 금액은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림값입니다. 실제 퇴직금은 일수 기준으로 계산되고, 상여금·연차수당 일부가 평균임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액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3. 퇴직금 수령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리스트 ① 퇴직통보서 및 퇴직금 지급명세서 보관 ② 근속 기간과 평균임금이 정확히 계산됐는지 확인 ③ 퇴직소득세 원천징수 여부와 세율 확인 ④ 실손보험·건강보험 등 기존 보험 계약 해지·전환 여부 검토 ⑤ 미수령 급여·연차수당·상여금이 남아 있는지 확인 ⑥ 회사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안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당사자 합의로 연장 가능). 늦어지면 회사에 먼저 요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