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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전입일자와 확정일자 정리

by 고릴라 건강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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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일자와 확정일자는 전세·월세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장치인데, 보호 범위와 역할이 다릅니다. 헷갈리기 쉬워서 딱 핵심만 정리해 줄게요 😊


1️⃣ 전입일자란?

“이 집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가에 공식 등록한 날짜입니다.

✔ 어떻게 생기나?

  • 주민센터 또는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한 날
  • 주민등록등본에 기록됨

✔ 효력

  • 대항력 발생
  • 집이 매매·경매로 넘어가도
    → 새 집주인에게 “나 여기 살고 있다”고 주장 가능

📌 단, 전입일자 + 실제 거주(점유) 둘 다 있어야 효력 발생


2️⃣ 확정일자란?

임대차계약서가 언제 체결됐는지를 공적으로 증명해 주는 날짜입니다.

✔ 어떻게 생기나?

  • 임대차계약서를 들고 주민센터
  • 또는 인터넷(대법원 확정일자 시스템)
  • 계약서에 도장(확정일자) 찍힘

✔ 효력

  • 우선변제권 발생
  • 집이 경매·공매로 넘어갈 때
    → 다른 채권자보다 보증금을 먼저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

📌 확정일자만 있고 전입신고가 없으면 의미 없음


3️⃣ 가장 중요한 차이 한눈에 정리 🔍

구분전입일자확정일자

목적 거주 사실 증명 계약 시점 증명
핵심 권리 대항력 우선변제권
효력 대상 새 집주인 채권자·은행
필수 여부 ✔ 필수 ✔ 필수
단독 효력

👉 둘 다 있어야 전세금 보호가 완성


4️⃣ 실전 예시로 이해하기 🧠

🔹 상황

  • 전세 2억
  • 집이 경매로 넘어감

❌ 전입만 있고 확정일자 없음

  • 계속 거주 가능 ❌
  • 보증금은 후순위 → 일부 또는 전액 손실 위험

❌ 확정일자만 있고 전입 없음

  • 아무 권리 없음 😱

✅ 전입 + 확정일자 + 실제 거주

  • 대항력 + 우선변제권
  • 경매 시 보증금 회수 가능성 ⬆⬆

5️⃣ 꼭 기억해야 할 한 문장 ✍️

전입일자는 “살 권리”, 확정일자는 “돈 받을 순서”다


원하면

  • 전세 / 월세 / 반전세별 주의점
  • 경매에서 보증금 날리는 실제 사례
  • 전입·확정일자 언제 찍는 게 가장 안전한지 타이밍

이것도 바로 정리해 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