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현재,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Ⅱ 유형을 운영하며,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생활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일부 소득구간 학생에게 월 40만 원의 생활비 지원이 추가로 제공되며, Ⅱ유형 장학금의 대학 자율 연계 지원금액도 상향되어 실질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Ⅰ유형과 Ⅱ유형의 차이, 신청 자격, 지원 방식 등이 복잡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국가장학금Ⅱ 유형의 신청조건, 신청방법, 지원금액을 정리해드립니다.
✅ 1. 국가장학금Ⅱ 유형이란?
국가장학금Ⅱ 유형은 정부가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에게 등록금 또는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Ⅰ유형이 소득연계 직접 지원 방식이라면, Ⅱ유형은 대학의 자체 장학금 운영과 연계되는 간접지원형 국가장학금입니다.
📌 주요 특징
- 대학별 장학금 + 국가 재정 지원이 결합된 형태
-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지급
- 일부 대학은 월 생활비(최대 40만 원) 추가 지급
✅ 2. 2026년 주요 변경사항
- 저소득층(소득구간 0~3분위) 대상 월 30~40만 원 생활비 장학금 신설
- 장애인·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 대상자 확대
- 대학별 자율지급금 최대 1.5배 확대
- 등록금 외에 기숙사비, 교재비 등도 일부 대학에서 연계 지원
✅ 3. 신청 대상자 자격 요건
📌 공통 요건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대학 재학생
-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점 2.0 이상 (구제제도 있음)
- 소득분위 0~8분위 학생
📌 우선 지원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정, 장애인 가정
📌 지원 제외 대상
- 휴학생, 졸업유예생
- 학업성적 미달 (단, 1회 구제신청 가능)
✅ 4. 지원금액
📌 기본 지원
- 등록금 범위 내 대학 자율 결정
- 통상 1인당 학기당 100만 원 내외 지원
📌 생활비 추가 지원 (2026년 신설)
- 소득 0~2분위: 월 40만 원
- 소득 3~4분위: 월 30만 원
- 지급 기간: 최대 10개월
📌 특별 장학 연계
- 다자녀 국가장학금 + Ⅱ유형 중복 가능
- 대학별 교내장학금과도 병행 지급 가능
✅ 5. 신청방법
📅 신청 기간
- 1학기: 2025년 11월 말 ~ 12월 말
- 2학기: 2026년 5월 ~ 6월 말
📝 신청 방법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 공동인증서 로그인 → 신청서 작성 →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 서류 제출 후 소득구간 산정 (1~4주 소요)
📌 필요 서류
- 가구원 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 소득·재산 관련 서류 (자동 연동 가능)
- 대학 등록금 고지서 (생활비 지급 시)
✅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Ⅰ유형과 Ⅱ유형 동시에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국가장학금은 Ⅰ+Ⅱ유형 동시에 신청되며, 재단이 자동 분류하여 지급합니다.
Q2. Ⅱ유형은 생활비만 지원되나요?
A. 아니요. 등록금 일부+생활비 일부 동시 지원 가능하며, 대학 자율 정책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Q3. 소득 분위가 높으면 신청 불가능한가요?
A. 소득 9~10분위는 제외되며, 0~8분위는 일부라도 지급 대상이 됩니다.
Q4. 매학기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 네. 매 학기마다 재신청 필수이며, 자동 갱신되지 않습니다.
📌 결론: 국가장학금Ⅱ 유형, 대학생활의 숨은 생계지원입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Ⅱ 유형은 등록금 지원을 넘어, 저소득층 대학생의 실질적인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월 최대 4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아르바이트 없이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소득구간 판정을 꼭 받으세요.
매 학기 잊지 말고 신청하는 것이 혜택을 받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학비와 생활비 부담, 국가가 함께 나눕니다.